습근평 주석, 19차 당대회 후 첫 출국방문

2017-11-11 10:51:59 CRI

10일 오후 베트남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아태경제협력체 상공정상회의 현장을 찾은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세계경제전환기회를 포착해 아태지역의 보다 큰 발전을 도모하자"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19차 당대회가 성과적으로 폐막한 후 습근평 주석이 처음으로 국제무대에 올라 신시대 중국의 기본방침과 신시대에 아태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중국방안을 세계에 소개한 것입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인민이 새로운 여정을 열게 된다고 세계에 알렸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는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활력을 부여하는 여정이라면서 내년에 중국은 개혁개방 40주년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개혁은 보다 넓은 범위에서 보다 많은 조치로 보다 강하게 추진될 것이라면서 이는 시대와 더불어 발전방식을 혁신하는 새로운 여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세계는 쾌속 변화하는 역사진척에 처해 있으며 세계경제는 보다 깊은 차원의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블랙 스완'사건이 끊이지 않고 반세계화와 보호주의가 대두하며 세계경제성장동력이 부족한 등 세계적 문제를 아태발전에서도 겪고 있습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이에 중국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경제의 심각한 변화 속에서 아태지역은 반드시 대세에 순응해 용감하게 책임을 짊어지고 함께 아태지역의 발전하고 번영하는 밝은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태협력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개방형 경제를 건설하고 혁신성장을 도모하며 상호연결을 강화하고 경제발전의 포용성을 강화해 인민들이 발전성과를 공유하게 하는 등 4가지 창의를 제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은 전반 아태지역 인민에게 속하며 아태지역의 미래 또한 역내 인민들이 함께 손잡고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상호 신임하고 포용하며 협력하고 상생하는 동반자관계는 아태 대가정의 정신적 뉴대이며 아태협력이 정확한 길을 견지하는 중요한 담보라고 하면서 함께 착실화게 협력을 추진하고 행동에 옮겨 아태지역의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건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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