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

2017-11-10 10:33:31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오늘날 중미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은 여러번 만나고 전화통화했으며 이번 방문기간에도 성과적으로 회담하고 양국관계와 양국의 협력계획과 관련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국이 고위층 내왕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은 양자가 협력을 심화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양국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미간에는 이미 이익이 심층적으로 교차되고 융합된 협력구도가 형성됐으며 오늘날 양국 경제가 훌륭한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과 세계에 있어서 모두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대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광활한 시장과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으며 최대의 선진국인 미국은 고신기술과 선진적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양자는 협력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물론 협력 과정에서 미국측이 관심하는 무역적자문제와 같은 의견상이나 갈등이 있을수 있지만 중국은 그 어떤 나라를 상대로든지 종래로 무역 흑자를 추구한적이 없으며 중미 수교 수십년 동안 경제무역관계의 쾌속 발전도 양국의 협력이 상당한 상호보완성과 상대적인 균형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미 양국은 상호 개방을 한층 확대하고 양국의 기업에 공평경쟁의 훌륭한 경영여건을 제공해야 한다며 미국이 대 중국 서비스무역을 개척하고 첨단기술 제품 수출을 늘리며 보다 높은 차원의 경제무역협력을 통해 상호보완 우위를 보다 충분하게 개방하고 호혜상생을 한층 더 잘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고 아태지역의 중요한 나라인 중국과 미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함께 수호할 책임이 있으며 중국은 미국과 국제 및 지역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보강해야 한다며 중미 양국을 포함한 각자의 공동한 노력으로 곧 열리는 동아시아 협력 계열 정상회의가 지역 협력에 점을 맞추고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며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발표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자가 협력을 한층 보강하고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공정하고 균형적인 경제무역관계를 추진하며 미중관계와 협력, 발전을 보다 유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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