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트럼프 미 대통령 방중 환영식 마련

2017-11-09 11:29:49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오전 인민대회당 동문 밖 광장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환영식은 오전 9시 15분부터 시작되었으며 군악단이 중미 양국 국가를 연주하고 21발의 예포를 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배동하에 중국인민해방군 3군 의장대를 사열했습니다.

환영식에서 중국측은 특별히 군악대를 배치해 미국 행진곡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했습니다. 1972년 닉슨 미국 대통령의 첫 중국 방문기간 군악대가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연주한 적이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사열대에서 의장대의 분열식을 관람한 후 군악단이 "조국을 노래하다"를 연주했습니다.

환영식이 끝난 후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인민대회당 안으로 들어가 공식회동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초청으로 8일 오후부터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으며 이는 그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의 첫 중국 방문입니다.

이번은 또한 19차 당대회 폐막후 중국측이 접대하는 첫 국빈방문이기도 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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