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주석과 부인, 미국 대통령과 부인 안내해 고궁박물관 참관

2017-11-08 20:34:47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팽려원이 8일 중국 국빈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를 안내해 고궁박물관을 참관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 내외는 고궁 보온루에서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고 함께 고궁의 삼전을 돌아보았으며 문화재 복원기술전시와 진품문물전을 보고 경극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습 주석 내외는 고궁 보온루에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습니다. 습 주석은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중미 두 나라의 중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 나라들의 주목도 받는다고 하면서 쌍방 공동의 노력으로 이번 방문이 적극적이고 중요한 성과를 거두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공산당 제19차 대회의 원만한 폐막과 습 주석이 재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 서기로 당선된데 축하를 표시하고 중국경제발전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이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했습니다.

습 주석은 프럼트 대통령에게 고궁의 역사를 소개하고 고궁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서 없어서는 안 되는 창구라고 설명했으며 이어 두 나라 정상 내외는 금수교를 지나 태화문을 경유해 웅장한 태화전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고궁의 중심선을 따라 태화전과 중화전, 보화전 삼전을 돌아보며 삼대전의 명칭에 들어 있는 화합할 "화(和)"의 중국문화전통을 체험했습니다.

삼전을 돌아본 후 두 나라 정상 내외는 고궁 문물병원에 이르러 문화재 복원기술전과 문물전을 돌아보았으며 창음각에서 경극의 대표적인 곡목을 감상했습니다.

고궁을 참관하면서 두 나라 정상은 또한 집권이념과 중미관계 등 공동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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