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의 역사적 성공 기대한다고

2017-11-07 18:06:57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번 중국방문이 역사적인 성공을 거두어 새 시대 중미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됩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국제정세가 계속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하는 현재의 큰 배경하에서 중미 정상이 베이징에서 만나서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한 문제들과 관련해 재차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마라라고 회동 및 함부르크 회동을 기반으로 새롭고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하고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는 것은 새 시대 중미관계가 건전하고 안정하게 앞으로 발전하며 아태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데서 모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향후 중미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아주 넓은 세계의 무대는 중국과 미국 두 나라가 양호하게 상호 작용하면서 평화롭고 친선적으로 상생하는 것을 충분하게 수용한다며 현재 세계적으로 최대의 개도국과 최대의 선진국이고 또한 2위권에 드는 경제체이며 유엔 안보리 상임리사국인 중미 두 나라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발전과 번영을 추진하는 분야에서 광범위한 공통의 이익을 가지며 특수하고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상호 존중하고 호혜적이며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의견상이를 관리통제함으로써 중미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확보할 용의가 있다며 이는 중미 두 나라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하는 동시에 세계 각 나라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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