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미국 대사, “미중 정상 베이징 회동, 역사적인 중요한 회동이 될 것이다”

2017-11-07 16:08:10

브란스타드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6일 베이징에서 기자에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일정을 소개하면서 미중 정상의 베이징 회동이 한차례 역사적인 중요한 회동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합니다.

브란스타드 대사는 중국 방문기간 양국 정상이 양국관계 발전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고 호혜협력을 심화하게 되며 중미 양국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훌륭한 개인우정과 업무관계를 맺었다며 이는 중미관계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란스타드 대사는 지난 한시기동안 양국 정상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왔다며 이는 많은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무역협력에 언급해 브란스타드 대사는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해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양국 정상이 제조업과 에너지 등 여러 영역 문서의 체결을 지켜보게 된다며 중미 양국은 서로의 이견을 진지하게 대해 제반 영역 협력을 심화하고 그 협력성과가 양국 인민에 혜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란스타드 대사는 또 중미협력 전망에 낙관을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 시장의 더 한층 개방은 미국 기업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양국은 의약보건과 마약금지, 불법이민 송환 등 여러 의제에서도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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