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파키스탄서 납치된 중국 공민 피살 실증

2017-11-01 11:11:55

올해 5월 하순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중국 공민 2명이 살해당했다고 화춘영 외교부 대변이 31일 실증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전에 파키스탄 관련 측이 확인한 결과 5월 하순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중국 공민이 이미 불행히 살해되었다며 중국 측은 유가족들에게 침통한 애도와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납치사건 발생 후 중국 외교부와 파키스탄 주재 영사관에서 즉시 응급시스템을 가동해 파키스탄 측과 긴밀한 소통 협력을 유지했으며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파키스탄 측이 계속해서 용의자 체포에 전력해 용의자가 하루빨리 법적 단속을 받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측은 모든 형식의 테러리즘과 평민을 상대로 한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견결히 반대하고 강력히 비난한다며 파키스탄 측이 테러세력을 타격하기 위해 행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앞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 테러협력을 한층 강화해 세계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은 시종 해외에 있는 모든 중국 공민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 보호를 중시한다며 화춘영 대변인은 출국 준비를 하거나 해외에 머물고 있는 중국 공민에게 해외 관련 위험 주의사항에 더 한층 주목하고 경계 의식을 강화할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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