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중국 마약문제의 국제 공동 관리 중시”

2017-10-27 18:03:04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중국정부는 마약문제를 국제적으로 공동 관리하는 것을 아주 중요시한다며 중국은 미국을 망라해 각 나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일전에 자신은 곧 있게 될 습근평 중국 주석과의 회동에서 펜타닐 문제를 첫째 가는 사항으로 토론 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측은 중국 등 나라들과의 협력으로 이 문제에 대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미국측은 미 국무원과 사법부가 다음 주 대표단을 중국에 파견해 마약반대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약물 단속과 관련해 중국측과의 협력을 더 한층 확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27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10월초에 개최된 제1차 중미 법집행 및 네트워크 안보대화에서 중국과 미국은 마약금지 분야의 협력에서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최근 쌍방은 또 다국가 마약범죄사건을 공동 수사했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10월말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중미간 마약금지 협력회의에서 쌍방은 마약금지 분야의 심도 있는 협력 프로젝트를 연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마약문제를 국제적으로 공동 관리하는 것을 아주 중요시한다며 이미 책임적인 자세로 중국내에서 펜타닐 약물을 남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유엔 공약에 열거된 관리품목을 초과한 23가지 펜타닐 약물을 관리하고 있는 동시에 유엔 마약금지 공약과 자국 법률의 틀에서 미국을 망라한 여러 나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올해 3월 제60차 유엔 마취제품 위원회 회의에서 중국측은 ANPP와 NPP 두 가지 펜타닐의 원료물질을 국제공약의 관리통제범위에 넣기로 한데 찬성했다며 현재 중국은 국내의 절차에 따라 이 두 가지 물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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