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처음 아름다운 중국 건설 강국 목표 제시

2017-10-24 10:47:47

중국 처음 아름다운 중국 건설 강국 목표 제시

19차 당대회 보고가 12차례에 걸쳐 생태문명을 언급했습니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또 처음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현대화 강국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아름다운"이라는 단어도 처음 강국 목표에 기록됐습니다. 23일 제19차 당대회 보도센터에서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사무실 양위민(楊偉民) 부주임과 환경보호부 이간걸(李干傑)부장이 내외기자들에게 아름다운 중국 건설상황과 향후 업무 중점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녹색발전 이념이 중국의 유행어가 돼 사회와 경제발전의 여러 분야에 구현됐습니다. 이간걸 환경보호부 부장은 23일 베이징에서 지난 5년 동안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은 사상인식정도의 깊이와 오염정비 역량, 제도출범 빈도, 감독관리 법집행의 척도 등에서  다섯가지 "전례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간걸 부장은 중국은 국내환경문제를 해결함과 아울러 글로벌 환경정비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이미 생태환경과 연관되는 다자공약이나 의정서 30여가지에 가입했고 기후변화 대응 국제협력을 인도했으며 세계생태문명건설의 중요한 참여자와 기여자, 인도자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19차 당대회 보고서가 생태문명체제개혁을 언급해 외부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사무실 양위민 부주임은 중국의 생태문명체제 개혁은 경제체제 개혁에 비해 뒤떨어져 있으며 많은 조치들은 국제적으로 선례가 없기 때문에 중국은 조속히 제도적인 부족함과 허점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부주임은 생태보호와 환경정비에서 부처의 직책이 교차하는 문제가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정부의 감독관리가 전반적으로 보강된 반면 시장기제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격려기제가 한층 보완돼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오염물을 적게 배출하면 어떤 혜택을 볼수 있는가 하는 기제 구축에 큰 힘을 넣어야 하며 이는 향후 개혁의 중점이라고 밝혔습니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중국이 건설하는 현대화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현대화이기 때문에 더 많은 물질적인 부와 정신적인 부를 창조해 인민의 날로 늘어가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뿐만 아니라 품질이 보다 훌륭한 생태제품을 제공해 인민의 날로 커지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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