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러 공동 제언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 유리하다고

2017-10-23 21:15:36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군사수단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더 큰 문제만 조성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제출한 공동 제언을 진지하게 고려해 반도 핵문제가 대화와 협상해결의 정확한 궤도에 올라서도록 추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관련 각측에 호소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근 모스크바 핵확산 방지회의에서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서 대화를 제외한 다른 방도가 없다고 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의 제언을 지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23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의사표시를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반도 핵문제에서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는 일치한 입장을 가지고 줄곧 밀접한 소통와 조율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쌍궤병행"구상 및 "쌍중단" 제언과 단계별 구상을 기반으로 제출한 공동제언은 각 측의 관심사항을 충분하게 고려하고 균형적으로 돌보기 위해 노력한 방안으로서 현재의 곤경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고 회담재개의 돌파구를 찾는데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이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함으로써 반도문제가 대화와 협상 해결의 정확한 궤도에 복귀하도록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각 측 관련측에 호소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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