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 외교수단에 의한 조선 핵문제 해결 희망

2017-10-16 11:11:26 CRI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선 외교수단을 통해 조선핵문제를 해결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미국  뉴스 전문 케이블 방송망(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수단에 의한 조선 핵문제의 해결을 추구하지 않으며 현재 미국 측의 외교노력을 지지하고 있고 이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버트 맥매스터 (Herbert McMaster) 미국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은 폭스TV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필요한 조치를 동원해 미국에 대한 조선의 공격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조선 지도자는 핵실력을 발전시켜야 자신이 보다 안전할 수 있다고 여길수 있지만 사실은 정반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9월 3일 조선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차 핵실험을 강행했습니다. 이에 9월 11일 안보리는 제2375호 결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조선에 신규제재를 가했습니다. 이 결의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재천명하고 외교와 정치적인 방식으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달 10일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외교수단은 여전히 미국이 조선 핵문제 해결하는데서 우선시하는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는 군사적 수단을 선호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 방식 역시 미국의 예비 선택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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