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2021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 개최권 획득..習주석, 동영상 축사 발표

2017-10-14 10:55:44

10월 1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전체 회원대회에서 2021년 제46회 세계기능올림픽을 중국 상해에서 개최하기로 일치하게 결정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오후 대회가 상해에서의 개최를 확정하기 전에 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이 동영상을 통해 대회에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축사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상해시가 제46회 세계기능올림픽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상해시가 세계에 창의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기능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기능올림픽대회가 중국에서 개최되면 기능영역에서 중국과 각국간 교류와 상호 귀감을 추동하는데 이로울뿐 아니라 중국 민중, 특히는 약 2억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사랑, 참여를 이끌어 중국인민들에게 세계기능대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정부는 세계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발전취지를 높이 평가하며 여러 가지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계속해 세계 빈곤감소와 지속가능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정부는 모든 약속을 전면적으로 실행할 것이며 전방위적으로 세계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2025전략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계기능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기능대회의 경합수준은 현 직업기능발전의 세계 선진수준을 대표합니다. 세계기능대회는 이미 43회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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