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 위해 각 측 초심잃지 말아야

2017-10-09 19:21:04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문제 핵심과 본질은 안전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 있어서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면서 오직 해당 각 측의 합당한 관심과 주목을 균형적으로 해결해야만 진정으로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의 대문을 열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일전에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은 글에서 세계는 지금 조선전쟁 재 폭발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미국측은 반드시 주동적으로 고위급별의 대표단을 평양에 파견해 평화회담을 진행하도록 제의하거나 각측이 받아들일만한 지점을 정해 해당 각 측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2005년에 체결한 '9.19' 공동성명을 돌이켜보면 조선반도 문제의 가장 주요한 직접 당사측으로서 미국은 조선이 모든 핵무기와 현유의 핵계획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고 조선측의 주요 관심사는 미국이 핵무기 혹은 재래식 무기로 조선을 공격하거나 침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쉽게도 양자의 초심은 모두 "안전"을 위함이지만 이 목표를 추구하는 길에서 여러가지 원인으로 방향을 잃었고 이로하여 조선반도문제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여전히 복잡하고 준엄하다면서 해당 각 측이 모두 안보리 관련 결의를 엄격하게 준수하고 집행하는 동시에 상호 자극하고 모순을 심화시키는 언행을 삼가하며 자제를 유지하고 신중하게 행동함으로써 정세를 완화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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