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양자 암호 통신 기간선로 '경호간선' 정식 개통

2017-09-30 10:29:06 CRI

세계 첫 양자 암호 통신 기간선로인 '경호(京滬,베이징-상해)간선'이 29일 정식 개통되었습니다.

중국과학자들은 '경호간선'과 '묵자(墨子)호' 양자위성의 천지 연결선로를 결부해 대륙간 양자 암호 통신을 실현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천지를 통합한 광역 양자 통신 네트워크의 틀을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양자통신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근본적으로 도청이 불가능하다고 엄격히 입증된 무조건 안전한 통신방식입니다. 건설 후의 '경호간선'은 베이징과 상해를 잇고 제남과 합비를 관통한 총 연장선길이가 2천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양자 통신 기간 네트워크입니다.

백춘례(白春禮) 중국과학원 원장은 '경호간선'의 정식 개통은 중국이 양자 통신 영역에서 세계 선진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호간선'프로젝트 수석 과학자인 반건위(潘建偉) 원사는 향후 중국은 완정한 양자 통신 산업사슬을 마련해 최종적으로 양자 통신 안전 담보를 기반으로 한 양자 인터넷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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