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각 측 조선반도 핵문제 평화회담 계기 마련 희망

2017-09-29 17:22:03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조선반도문제 해당 각 측이 충분한 성의를 보여 대화를 위해 조건을 마련하고 평화회담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 국무부 수전 손튼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은 미국이 조선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목적은 조선을 담판석상에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략은 매우 명확하다며 조선의 정권교체와 와해를 도모하지 않고 반도의 통일을 가속화하는 것을 도모하지 않으며 정전협정군사분계선이북에 부대를 주둔하는 구실을 도모하지 않으며 조선인민의 고통을 가심화하는 것을 도모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날 중국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육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평론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수전 손튼 여사의 이 태도표시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들어 해당 각 측이 반도핵문제는 종국적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적극적인 신호를 내보내고 있으며 중국은 이에 대해 고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에 옮기고 조선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각 측이 충분한 성의를 보여 대화를 위한 조건을 축적하며 평화회담을 위해 계기를 마련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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