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총리, 중일국교정상화 45주년 초대회 참가

2017-09-28 18:51:49 CRI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이 28일 저녁 중일 국교 정상화 45주년 초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일본 언론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외무장관이 이번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벼인은 28일 이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에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서로 마주 보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중일관계가 정확한 방향에로 개선되고 발전할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일본 정부 소식인사의 말을 인용해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는 15년래 일본 총리가 처음으로 대사관에서 마련한 초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됩니다.

28일에 진행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일본 지도자 등 고위층 인사들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마련한 초대회에 참석한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일 국교 정상화 45주년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시점이라며 일본측이 중국측과 서로 마주 보며 앞으로 나아가며 45주년을 계기로 역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입각해 중일 4개 정치문건과 4가지 원칙 공동인식을 엄격히 준수하며 양국 관계의 정치적 전재를 수호하고 교류와 협력을 온당하게 전개하며 양국관계가 정확한 방향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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