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화협상 통해 조선반도문제 평화적 해결의 적극적 신호 격려

2017-09-27 17:14:42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 관련 각 측이 함께 노력해 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하고 평화적으로 반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0.4 한조공동선언" 발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선언"에 언급된 많은 내용들이 현재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며 특히 군사회담을 조속히 회복하고 한조 긴장정세를 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조선이 맹목적인 핵개발을 중지한다면 대화의 문은 영원히 열려 있으며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조선의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한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미국과 한국은 평화적 방식으로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을 견지하며 미국측도 외교적 수단은 조선 핵문제를 해결하는 첫째가는 방법이라고 여러차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현재 조선반도 정세가 고도로 복잡하고 민감한 배경에서 중국은 대화협상을 통해 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모든 적극적인 신호를 격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중국의 일관된 입장에 부합되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염원과 기대도 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사실상 반도의 비핵화와 상호관계 개선, 경제협력 추진 및 조선의 발전을 돕는 것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안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이며 이는 모두 "9.19" 공동성명이 확립한 공통인식이라고 하면서 해당 각 측이 함께 노력해 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고 반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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