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첫 환 북빙양 고찰 완성

2017-09-25 11:27:47

중국 제8차 북극과학고찰팀이 23일 축치해에서의 마지막 지점 작업을 마치고 베링 해협을 통과해 베링해에 진입함으로써 첫 환 북빙양고찰을 순조롭게 완성했습니다.

중국 과학고찰팀은 7월 31일에 북빙양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환 북빙양 고찰에서 고찰팀은 북빙양 공해지역에서 처음으로 중앙항로를 따라 전반적인 과학조사를 전개했을 뿐만아니라 베일해, 축치해, 북유럽해양 등 해역에서 계통적인 실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중국의 레브라도해와 배핀만 등 해역에서의 조사공백도 메웠습니다.

한편 이번 고찰에서 고찰팀원들은 7개의 해빙지점과 49개의 해양지점 작업을 실시했으며 해양의 기반환경과 해빙, 생물 다양성, 해양 합성수지 폐기물 등 요소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분야 종합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고찰팀은 풍부한  빙하코어와 암석표본 및 생물샘플들을 수집하고 대량의 대기와 해빙, 해양관측수치 및 영상자료들을 확보했으며 중국의 북극 실무조사체계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북극항로와 생태환경의 계통적인 분석과 평가에 보귀한 자료를 마련하고  "빙상실크로드" 건설 추진에 중요한 탐구적인 역할을 놀았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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