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신원 기술로 시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예정

2017-09-25 11:24:16

일전에 중국 공안부 제3 연구소가 2017년 국가 네트워크 안전 홍보주간에 전자신원(eID)의 연구와 개발상황을 전시했습니다.

10월, 해남 해구시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등기 분야에 적용되는 eID는 정보 도용의 위험을 크게 줄이고 시민들의 프라이버시 및 온라인 거래와 가상재산 등 분야의 권익을 보호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채널별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연 65억회에 달해 개인정보가 최소 인당 5회씩 유출되었습니다. 

eID라고 약칭되는 전자신원은 비밀번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스마트 안전칩셋을 캐리어로 하는 전자신원 인식으로 신원정보를 누출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신원을 인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eID가 탑재된 은행카드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자신의 성명과 주소, 전화, 신분증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공안부 제3연구소 관계자는 eID를 휴대폰 칩에 탑재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부동산 재산권 조회와 식품 및 약품 검사 등 분야에서도 eID가 한 몫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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