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조선 핵문제 대화협상만이 유일한 해법 강조

2017-09-22 16:37:27

9월 21일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제72회 유엔총회 일반변론 연설에서 조선반도 비핵화가 실현되는 날은 반도의 평화기구가 달성되는 날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조선이 위험한 방향으로 독주하지 말도록 독촉하며 미국에게 조선에 제안한 '네가지 금지'에 대한 약속을 진정 실현할 것을 호소하고 긴장국면을 완화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측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평화는 여전히 희망이 있기에 포기해서는 안되며 대화만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므로 힘을 다해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각 측이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가며 서로간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밖에도 왕의 부장은 반도 비핵화가 실현되는 날은 반도의 평화기구가 달성되는 날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시종일관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반도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아낌없는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세가 변하여도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려도 어떤한 곤난이 닥쳐도 중국은 반도의 비핵화의 목표를 고수하며 대화의 방향을 견지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견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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