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한국제영화제 시상식 서울서 열려

2017-09-17 16:10:24 CRI

제1회 중한국제영화제 시상식이 16일 저녁 한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중한 양국의 영화계 인사 약 천명이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막한 중한국제영화제는 중한 양국 문화교류와 양국 영화계 교류협력을 촉진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이번 영화제 중국 주최측은 중국국제문화전파센터로 알려졌습니다. 이 센터 집행위원장인 룡우상(龍宇翔)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위원은 시상식에서 영화는 우리들에게 역사를 상기시키고 초심을 잃지 않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중한 양국 우의를 소중히 여긴다며 매 영화인들 모두 영화로 세계에 평화이념을 전파하고 다원화의 문화를 전파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영화제 한국 조직위원장인 장성철 동북아시아경제협회위원회 학술단 단장은 양국 영화발전을 위해 기여한 각 영화인사들에게 사의를 표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주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는 개인공로상, 영화기술상, 미술상, 주조연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및 영화작품상 등 부문의 상을 시상했습니다. 

중국 배우 노기(盧奇), 오해연(吳海燕), 곽위화(郭偉華), 오진우(吳鎮宇), 한국 감독 황동혁 등 중한 양국 영화인들과 중국 애니메이션 '두부전(豆福傳)', 한국 영화 '부산행' 등 작품이 수상했습니다. 엽선(葉璿), 김보연 등 중한 유명 영화인이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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