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

2017-09-14 09:28:43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3일 인민대회당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양국간 미래협력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양국 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양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브루나이 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둔 인국이며 또한 상호 신뢰하는 벗이고 동반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수교이래 국정과 사회제도적 차이를 초월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정치적 상호 신뢰도 끊임없이 심화되었고 호혜협력도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브루나이와 함께 전략적 높이와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해 양자관계를 틀어쥐고 국정운영의 경험 교류와 발전전략접목을 강화하며 여러 영역에서의 실무협력을 발전시킴으로써 각자 국내발전을 한층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하사날 볼키아 국왕은 브루나이는 중국이 국가건설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에 축하를 표시하며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 창의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교이래 양국 관계발전이 좋은 추세를 보였으며 여러 영역에서의 협력성과가 풍성하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수반은 양국 "일대일로"건설과 기반시설 건설, 보건 등 영역의 양자 협력문건 조인식을 지켜봤습니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하사날 볼키아 국왕을 위해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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