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3차 총회가 12일 중국 북부 내몽고자치구 올도스시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는 각항 의정을 완성했습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은 유엔 리우데자네이루 지속가능발전대회 기틀의 3대 환경협약 중의 하나로서 사막화를 방지하고 가뭄영향을 완화하는 면에서 국제사회가 협력을 강화하도록 추동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총회는 협약의 최고결책기구로서 2년에 한번씩 진행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