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안보리 제2375호 결의 해당 규정 집행 각측에 촉구

2017-09-12 18:50:51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안보리가 조선핵실험과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찬성하며 각 측은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안보리 제2375호 결의의 해당 규정을 집행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1일 조선핵실험과 관련해 제2375호 결의를 한결같이 채택했습니다. 적지 않은 안보리 회원은 해석적인 발언에서 정치와 외교수단에 의한 조선반도문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일 있은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측은 해당 측의 태도표시에 주목하며 줄곧 대화와 협상을 통한 조선반도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견지해왔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금방 채택된 안보리 제2375호 결의는 조선핵미사일 계획에 대해 진일보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국제핵전파방지체계를 확고히 수호하는 한편 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 수호에 대해 재 천명하고 평화, 외교, 정치수단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으며 6자회담의 재개와 "9.19"성명의 약속을 지지했다고 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 반도정세는 아주 복잡하고 민감하며 준엄하다면서 각측은 모두 자제의 태도로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해당 각측이 조선반도핵문제 해결을 위해 기울인 중국측의 노력을 인지하고 중국측과 함께 평화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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