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메르켈 총리와 전화 통화

2017-09-08 10:06:20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이 7일 초청에 의해 독일 메르켈 총리와 전화통화했습니다.

전화통화에서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국과 독일관계는 높은 수준의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얼마전 자신은 독일을 국빈방문했으며 또한 주요20개국(G20) 함부르크 정상회의기간 메르켈 총리 여사와 중국과 독일간 전방위적인 협력 및 국제사무에서의 소통과 공조를 강화할데 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독 협력의 의미는 이미 양자범위를 초월해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공동의 발전을 촉진하는데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독일측과 함께 계속 다자틀내에서 손잡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습근평 주석의 7월 국빈방문은 아주 성공적이였으며 독일과 중국간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메르켈 총리는 양국의 정치,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왕래가 갈수록 밀접해 지고 있으며 독일측은 중국측과 함께 중대한 국제와 지역 핫 이슈와 관련해 소통과 공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국제 핵확산 방지 체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단호히 수호했다며 사실은 조선반도 문제는 최종 대화와 협상을 망라한 평화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함을 재차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는 국제사회의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측은 정치적인 방식과 평화적인 방식으로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하며 관련 각 측을 동원해 대화와 협상의 자리에 돌아오는 것을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측은 중국측과 함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조선핵문제를 조속히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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