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초청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2017-09-07 10:24:40

습근평(習近平) 중국국가주석이 6일, 초청에 의해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전화통화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미간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양국 외교 안보팀과 경제팀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양측은 현재 제1회 중미 사회 인문대화, 법집행 및 인터넷 안전대화 회의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안에 진행할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중시한다며 양측의 관련팀이 함께 노력해 방문이 원만한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습근평 주석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중대한 국제와 역내문제에서 조율을 강화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올해에 있게 될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과 습근평 주석과의 회동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조선반도 정세를 중점으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확고하게 진력하고 국제 핵확산방지체계를 수호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시종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견지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견지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큰 방향을 견지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종국적으로는 대화와 협상, 종합적인 조치에 의거해야 하며 장원한 해결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측은 현재 조선반도 정세의 발전에 깊은 주목을 표한다며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에 있어서의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중요시하며 중국과 소통을 강화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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