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미한 즉각 '사드' 배치 중단할 것 강력 촉구

2017-09-06 20:20:27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중국은 미국과 한국이 중국 등 지역 국가의 안전이익과 관심을 중시하여 '사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배치를 즉각 중단하고 관련 시설을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독촉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4대의 '사드'발사차가 내일 새벽 한국에 배치될 수 있다고 하는 보도와 관련하여 중국 측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해당 동향을 아주 심각하게 주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이 한국에 '사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배치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는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되며 확고하다는 것을 재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하는 '사드' 배치는 관련 국가의 안전 관심을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략적 평형을 엄중히 파괴하고 중국을 포함한 현 지역 국가의 전략적 안전 이익에도 손해를 입히고 이와함께 반도의 긴장국면과 대립국면을 더욱 악화시키며 반도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중국 측은 미국과 한국이 중국 등 지역의 국가의 안전이익과 관심을 중시하여 즉각 사드 배치를 중단하며 관련 설비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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