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 대화회의에서 중요 연설 발표

2017-09-05 14:16:02 CRI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5일 하문 국제회의센터에서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 대화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측이 단합 협력해 공동으로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하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실행하며 세계경제구조조정의 역사적 기회를 다잡고 광범위한 발전동반자관계를 건설하며 제휴해 공평하고 개방적이며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발전의 길을 개척해 세계 경제성장에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주마 남아공 대통령 등 브릭스 정상과 이집트 대통령, 기니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 타지크스탄 대통령, 태국 대통령이 대화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실행을 주선으로 '지속가능발전 의정 실행','광범위한 발전동반자관계 건설'과 관련해 깊이있게 교류했으며 국제발전협력과 남남협력대계를 논의하고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의 개막을 선포한 후 곧바로 '호혜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을 촉진하자"는 제목의 중요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정상회의 기간 기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을 초청해 소통, 교류하는 것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간 단합협력을 강화하고 브릭스 메커니즘 자체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세기에 들어선 후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이 단체로 궐기해 불가역적인 시대의 붐을 형성했다면서 새로운 정세에 직면해 우리는 함께 노력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제휴해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고 보다 큰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세계경제성장에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를 위해 단합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실행하며 세계경제구도조정의 역사적 기회를 다잡고 광범위한 동반자관계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고도로 중요시하며 경제, 사회, 환경 등 분야에서 여러 가지 조기 수확을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발전 및 협력을 추동하기 위해 중국은 기타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의정 실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은 세계발전의 미래를 대표한다면서 국제발전협력을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실행하는 것은 우리의 응분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기타 브릭스 국가 정상과 대화회의에 초대된 브릭스 외 국가 정상들이 각기 발언했으며 끝으로 습근평 주석이 회의를 총화했습니다.

대화회의 후 중국은 의장성명을 발표해 회의에서 달성한 원칙적 공감대를 소개하고 지속가능발전의정을 실행할 각측의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었으며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간 협력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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