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남아공 대통령과 면담

2017-09-04 11:54:33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9월 4일 하문에서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 및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 대화회의에 참석하러 온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몇년간 중남 전면전략파트너 관계는 강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자관계는 역사에서 가장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남아공측과 함께 조율과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많은 협력성과로 중남 전면전략파트너 관계의 내적함의를 끊임없이 충실히 하고 공동한 발전과 진보를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동고동락의 운명공동체와 협력상생의 이익공동체라고 강조하면서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이 아프리카와 함께 협력상생과 공동발전을 실현하는데 진력하는 결심은 확고하며 아프리카 평화와 발전 사업에 대한 중국의 지지는 확고하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측은 아프리카 나라와 함께 '일대일로'제안 공동구축을 실시하고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에서 확정한 중국-아프리카 '10대 협력프로젝트'와 아프리카 '2063년 의정'을 더욱 잘 결합시켜 중국과 아프리카의 공동발전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진행한 중국의 훌륭한 준비에 사의를 표하면서 남중 전면전략파트너 관계는 강유력하고 활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 전략적 협력 틀이 순조롭게 실시되고 양자 협력 메커니즘은 탁월한 효과를 가져왔으며 경제무역, 투자, 인프라, 인문 등 분야에서의 양국 교류와 협력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주마 대통령은 남아공과 중국은 다자사무에서 밀접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해 왔다고 말하면서 남아공측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의 성과를 계기로 남아공과 남아프리카 국가와 중국간 호혜협력을 심화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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