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자 브릭스 협력 두번째 '황금10년' 평가

2017-09-04 11:49:01

9월 3일 오후, 브릭스 상공포럼이 중국 하문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개막식에서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을 공동으로 개척하자"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인도 ZEE미디어그룹 WION TV방송국 기자 라메쉬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브릭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하면서 5개국이 모여 다음 10년을 계획할 좋은 시기라고 표했습니다.     


라메쉬는 2009년 4개국에서 2011년의 5개국에 이르기 까지 브릭스는 계속 발전해왔으며 현재 이미 새로운 협력 메커니즘이 필요하며 특히 경제와 인문 영역에서 더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브릭스 5개국의 경제 총량은 세계경제 총량의 23%를 차지하며 인구는 세계 총 인구의 42%를 차지합니다. 이에 라메쉬는 브릭스가 국제적으로 일정한 지위를 얻어야 하며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중대한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인도 양국의 협력을 언급하면서 인도의 시각으로 볼때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양측에 모두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 도어다산 방송국 기자 암리트팔 싱은 브릭스 정상 회의를 여러번 보도한 경력이 있습니다. 9월 3일, 그는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계 무대에서 브릭스는 이미 무게 있는 조직이 됐다며 브릭스 국가를 대표로 하는 개도국은 응당 손을 잡고 함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브릭스 각국은 서로 국정이 다르지만 그 국력이 모두 신속히 강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 10년간 경제 무역 영역에서 신흥 경제체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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