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올 가을과 겨울철 심각오염 날씨 앞당겨 질 것”

2017-09-04 09:51:01

중국환경보호부는 9월 3일, 관련전문가들의 초보적인 분석과 연구를 거쳐 올 가을과 겨울철의 날씨 상황이 낙관할 바가 못 되며 심각한 오염날씨 과정이 상대적으로 앞당겨 질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1일 전후, 베이징 등 지의 공기질이 나쁨으로 전환했으며 일부 지역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에 이르렀습니다. 중국환경감측소의 정보에 따르면 9월4일 오전 경진기 중남부의 나쁨 오염과정이 가능하게 지속할 것입니다. 9월5일 전후 찬공기의 영향으로 오염 상황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환경보호부 관계자는 이번 오염의 형성과정은 2015년과 2016년 9월 중순의 오염과 비슷하다며 예년과 비해 올해의 심각한 오염 날씨과정이 상대적으로 앞당겨 질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심각한 오염 날씨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환경보호부는 경진기 대기오염 수송통로의 20여개 도시가 조속히 심각오염 날씨 응급대비책을 보완하고 상이한 예비경보 급별의 오염물감소 비례를 통일하고 감소배출 조치를 리스트에 낙실해 응급배출조치가 실제적인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경보호부는 예보플랫폼의 계산능력을 크게 높여 예측 예보능력을 7일에서 10일로 늘려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충족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심각한 오염 날씨가 나타나면 환경보호부는 감독 검사와 관리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환경보호부 해당 책임자는 또한 심각한 오염 날씨에 대응하려면 전사회의 공동 참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심각한 오염 날씨 예비경보기간 대중들은 건강예방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녹색생활 방식을 실천하며 적극적으로 불법오염배출 행위를 신고하고 함께 푸를 하늘 만들기 보호전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