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문회의, 브릭스 국가간 협력구도 확장

2017-09-02 15:25:42 CRI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곧 중국 하문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5개 신흥국가의 정상이 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하문회의는 개도국간 협력과 관련해 새로운 창의를 제출하게 됩니다.

분석인사들은 이번 회의가 브릭스 국가간 협력구도를 확장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이 제출한 "브릭스+"모델의 구체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남아공에서 진행된 제5차 브릭스 정상화의에서 최초로 브릭스 정상과 아프리카 12개국 정상간 대화메커니즘이 구축됐습니다.

이로부터 역내 협력과 거버넌스가 브릭스 국가가 역할을 발휘하는 새로운 분야로 부상했으며 "브릭스+"모델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하문회의에서 "브릭스+"모델은 새로운 높이에 이르게 됩니다.

우선 윤번의장국인 중국은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를 글로벌 회의로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브릭스 5개국 외, 이번 회의는 이집트, 기니, 멕시코, 태국, 타지크스탄을 망라한 각이한 지역의 '비브릭스'국가 정상을 초청했습니다.

이외 브릭스 국가의 주요 목표에는 "무역편리화"와 글로벌 거버넌스 중 개도국 경제체 지위 격상 등이 망라됩니다.

현재 브릭스 국가의 노력에 힘입어 국제통화기금에서의 신흥국가 투표권 할당액이 늘었습니다. 

브릭스 하문회의는 또 브릭스 국가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회의 주최국인 중국은 줄곧 적극적으로 준비해왔으며 지금까지 이미 22개 장관급 회의를 개최해 정보안보와 전자 비즈니스, 전통 무역, 투자분야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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