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으로 반도문제에서 응당한 역할 할 것

2017-08-30 19:53:21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0일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일관하게 반도비핵화의 실현을 추동하고 국제 핵확산 방지체계를 수호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큰 국면에서 출발해 조선반도의 문제를 처리하고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안보리 관련 결의를 집행했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으로 응당한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측이 조선핵문제 해결에서 조선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논조에 관해 화춘영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제재를 떠들 때는 앞장에 서고 평화회담을 추진할 때는 뒤로 물러서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성과만 기다리는 것은 책임적인 나라의 응당한 자세와 행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반도문제의 실질은 안전문제이고 반도문제 평화적 해결의 열쇠는 조미와 조한 등 당사국들의 손에 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손에 열쇠를 들고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갔다가 세 발자국 뒤로 물러서며 문을 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급해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현 정세하에서 반도문제의 직접적인 관련 당사국들이 응당한 책임을 지고 응당한 역할을 발휘하여 자국인민과 역내의 평화 안정에 대해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로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정확하게 선택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가 금방 채택한 의장성명은 조선의 미사일 발사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반영한다며 이 의장성명은 모든 미사일 발사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조선에 요구하고 안보리의 대 조선 제재결의를 집행할 것을 모든 성원국들에 호소한 동시에 안보리는 여전히 평화적이고 외교적이며 정치적인 수단으로 조선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다시 밝혔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각 측이 책임적인 자세로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안보리 결의를 집행하며 반도문제를 평화회담을 통한 평화적 해결의 정확한 궤도에로 복귀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9일 유엔 안보리는 조선의 최신 미사일 발사를 엄격하게 규탄하고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엄격히 준수해 관련 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조선에 요구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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