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제9차 브릭스 나라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

2017-08-30 17:55:23 CRI

중국 외교부가 30일 내외 언론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습근평(習近平) 중국 주석이 제9차 브릭스 나라 정상회의와 신흥시장 나라와 개도국 나라간 대화회의를 주재하는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제9차 브릭스 나라 정상회의가 곧 개최된다며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나라 지도자들과 함께 브릭스나라들간 협력 및 공동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회의기간 중국은 또한 신흥시장 나라들과 개발도상 나라들간의 대화회의도 개최한다며 브릭스 5개국과 이집트, 기네아, 멕시코, 타지키스탄, 태국의 정상들이 하문(廈門)에 모여 신흥시장과 개발도상 나라들간의 협력의 대계를 논의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9월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중국측은 지금까지 규모가 가장 큰 브릭스 나라 상공포럼을 개최하며 습근평 주석이 상공포럼 개막식에 참석하고 주제연설을 발표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9월 4일 오전 브릭스 나라 정상회의가 하문 국제회의센터에서 개막되고 각 나라 정상들은 <지도자 하문선언>을 채택하게 된다고 왕의 부장은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9월 5일 오전, 습근평 주석이 신흥시장 나라들과 개발도상 나라들간의 대화회의를 주재하며 대화회의후 중국측이 의장성명을 발표하고 습 주석이 내외 기자회견을 가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브릭스 체제의 탄생은 세계구도와 역량대비변화의 필열적인 결과이고 브릭스체제의 발전은 글로벌 거버넌스과정에서 신흥시장과 개발도상 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끊임없이 향상됨을 예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하문회의는 첫째, 더 강한 발전의 합력을 형성하고 둘째, 브릭스 나라들이 더 높은 목소리를 내며 셋째, 더 탄탄한 사회기반을 마련하고 넷째, 더 광범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며 다섯째, 더 강유력한 메너니즘을 건설하는 등 다섯가지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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