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부동 동북아시아서화회 2017 베이징 전시” 개막

2017-08-25 18:21:50 CRI
단체 기념촬영

중국국제방송국과 중국라디오TV사회조직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화이부동·동북아시아서화회 2017 베이징 전시"가 8월 25일 베이징민족문화궁에서 개막했습니다. 6일간 지속되는 이번 서화전에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 조선, 몽골 등 5개국 예술가들의 회화, 서예, 조각, 전각, 자기 등 예술작품 150점을 전시합니다.

중국라디오TV사회조직연합회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제협력센터 "일대일로"구상연구원, 주중 일본대사관, 주중 한국대사관, 주중 몽골대사관 및 각 나라 예술가대표 등 각계 내빈 2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왕문준(王文俊) 중국국제방송국 부국장은 개막식에서"'화이부동·동북아시아서화회'는 일대일로 주변국가 특히 동북아시아 주변국가에 다양하고 포용적인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그는 "화이부동·동북아시아서화전" 모바일 클라이언트 APP 공식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APP는 소개와 전시, 네티즌 소통, 전국응모, 온라인판매 등 기능을 구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진과 문자, 동영상을 통해 각국 서화전의 정보와 예술가들의 성과, 작품 최신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날 중앙문사관 관원이며 청화대학교수인 이연(李燕)선생은 중국 서화가들을 대표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른바 '화이부동'서화전에는 시간과 국경의 제한이 없다"며 "각 나라, 각 민족, 각 지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해야만 문화가 발전되고 화합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조선 예술가를 대표해 참석한 김철 선생은 개막식에서 "조선의 예술가들은 동북아시아 기타 각국 예술가와 다름없이 예술을 열애하고 의지가 견고하며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 "화이부동·동북아시아서화전"이 앞으로 세계급 영향력이 있는 예술성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예술가대표 이신정 여사는 축사에서 "화이부동·동북아시아서화전"은 "자신의 중심과 원칙을 잃지 않으면서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의식을 체현했다"며 "이 전시를 계기로 한국 예술가들은 민간문화예술교류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표시했습니다.

개막식이 끝난 뒤 각국 서화가들은 전시현장에서 공동으로 거대한 화폭의 작품을 완성하고 "산수상련(山水相連)"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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