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무역구제조치 자제할 것 인도에 희망

2017-08-25 10:29:40 CRI

인도가 최근에 중국을 상대로 빈번히 반덤핑제재 행위를 가한데 대해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이 24일 WTO의 규칙에 근거해 엄격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인도측에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무역구제조치를 남용하여 양자무역의 발전에 영향주는 행위를 피할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24일 상무부 정례브리핑에서 고봉 대변인은 인도는 그동안 WTO에서도 반덤핑 조치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해온 나라라고 언급하면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중국 제품에 대해 총 212건의 반덤핑 조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중에서 93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올해만해도 13건의 반덤핑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 측은 이러한 인도측 행위를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인도가 무역구제조치의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자제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국 기업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지켜줄 것이며 해당 사건에 대한 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을 격려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인도가 중국 전력기업들의 인도 전력전송부문 진입을 제한하는 데 대해 고봉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중국 기업들의 대외투자협력사업을 전개할 때 법과 규칙에 따른 경영을 일관적으로 강조해왔다고 말하면서 인도측은 관련 무역 투자의 국제준칙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차별적인 조건을 설치하지 말며 해당 정책의 제정에도 신중을 기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고봉 대변인은 인도 정부는 인도 측이 중국의 기업들을 포함한 각 국의 투자자들에게 평등하면서도 투명하고 편리한 투자와 경영 환경을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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