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상무회의서 국유기업의 개혁 심화 업무 배치

2017-08-24 11:57:32 CRI

8월 23일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국유기업들이 개혁을 심화해 레버리지를 낮추고 이익과 효율을 높일데 관한 업무를 배치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주주권 선물옵션과 이익배분과 같은 장려정책의 이행, 과학연구프로젝트와 비용관리제도의 개혁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혁신발전의 동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유기업의 순이익이 지난해에는 동기대비 3.7% 하락했다면 올해에는 지난 7개월간 동기대비 16.4%나 증가했으며 자산부채비율은 연초에 비해 0.2% 하락했습니다. 이는 효율면에서 국유기업들이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음을 말해줍니다.

회의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국유기업들의 레버리지를 최소화하는 것을 최대 중점으로 삼고 국유기업들의 부채비율을 낮춤과 동시에 주업의 투자를 엄격히 감독하고 비주업의 투자를 통제하며 부채비율을 높이는 투자사업을 금할데 대해 강조했습니다. 부채비율 상승을 엄격히 다스리는 것 외에도 기업들은 산업전환을 통해 레버리지를 낮추는 데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 국유기업들은 '중국제조 2025', '인터넷+'와 같은 신산업과 신 비지니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스마트화로 속히 전환하여 발전동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장려정책들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곤난에 대해서는 감독과 평가를 강화하고 여러 지방의 경험을 종합하는 것이 다음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국유 과학기술형 기업들의 주주권 선물옵션과 이익배분 등 장려정책의 실현 범위를 확대하고 조건을 완화하며 관련 소득세 정책을 최적화하고 자원배분 등 기구들을 재정비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며 최첨단기술을 아이템으로 하는 기업들에게는 세금감면과 같은 우대정책을 펼침으로써 국내외 투자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혁신창업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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