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라싸서 쇼톤축제 열려

2017-08-21 16:26:54 CRI

21일 새벽, 티베트 라싸의 드레펑 사원에서 탕카페스티발이 성황리에 막을 열었습니다. 라싸의 여러민족 시민들은 일년에 한번 열리는 전통명절 쇼톤축제를 맞았습니다.

라싸 쇼톤축제는 서기 11세기 중엽에 시작됐습니다. 티베트어로 '쇼'에는 '요구르트'라는 뜻이 담겨져 있고 '톤'에는 '연회'의 뜻이 담겨 있어 쇼톤축제는 요구르트축제라고도 불리웁니다.

중국 국무원은 쇼톤축제를 보호하여야 할 첫 무형문화유산의 하나로 지정하였습니다.

쇼톤축제는 해마다 티브테 역법의 6월30일 시작되며 일주일간 열립니다.

올해 라싸 쇼톤축제는 8월21일부터 8월27일까지 열립니다. 탕카페스티발과 티베트 전통극, 전통승마공연 등 전통행사 이외에 요구르트 먹기와 맥주 마시기 시합, 어머니의 주방이라는 뜻의 "아마라 주방" 요리경연, 전통복장쇼 등 행사들이 열립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라싸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수는 누계로 연 385.98만명으로 동기대비 18.21% 증가했고 관광 총소득 50억 5천7백만원을 실현했습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