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운남성 미얀마 '광명행'공익행사 가동식 개최

2017-08-20 15:58:32 CRI

중국 운남성 미얀마 '광명행'공익행사 가동식이 19일 양곤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운남 민간국제우호교류기금회, 중국 운남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 중국 운남성 제2인민병원과 미얀마 비사카기금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미얀마 관계자 약 300명이 참가했습니다.

미얀마 의료협회 회장은 '광명행'공익행사 가동식에서 미얀마에는 백내장환자들이 매우 많다며 비록 정부에서 큰 관심을 돌리고 있지만 의료여건과 의약물자가 부족한 원인으로 정부만으로는 단시간 내에 백내장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광명행'행사는 미얀마 백내장환자들에게 무상 원조를 제공해 다시 광명을 보게 하는 매우 의미깊은 자선 행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수정(楊守征)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관 정무 참사관은 축사에서 이번 '광명행'행사는 중국과 미얀마간 우의를 증진하고 새로운 뉴대를 심화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중국대사관은 이런 자선행사를 지지하며 양측이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데 지지와 협조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가동식에서 중국 운남 민간국제우호교류기금회는 환자에 대한 의료보조금으로 양곤의 한 병원에 약 6천달러를 기부했습니다.

5일간 지속되는 이번 '광명행'행사기간 200명 백내장 환자들이 무료로 수술을 받아 광명을 다시 되찾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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