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조어도와 남해문제에서 잘못된 언론 중지 美日에 촉구

2017-08-18 20:55:14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조어도와 남해문제에서 책임적인 자세로 잘못된 언론을 중지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할 것을 미국과 일본에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일본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2+2"회담 후 발표한 미일 안보협상위원회 공동성명에서 <미일 안보조약>제5조항이 조어도에 적용된다고 재천명하고 남해정세를 "예의 주시"한다고 표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과 일본의 상기 언론을 예의 주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조어도와 남해문제에서 중국정부의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며 자국의 영토주권을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면서 이른바 <미일 안보조약>은 냉전시기의 산물로써 일본의 불법적인 주장에 배서역할을 하지 말아야 하며 중국의 영토주권과 관련 권익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남해정세는 안정되고 좋아지며 중국과 아세안 나라들의 관련 대화와 협상도 끊임없이 적극적인 진전을 거둔다며 남해문제의 당사국이 아닌 미국과 일본은 언행을 자제하고 협상과 담판을 통해 관련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역내 나라들의 노력을 존중해야지 그와 반대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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