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바르셀로나 테러사건서 2명의 대만동포 중상

2017-08-18 18:04:28 CRI

바르셀로나 테러사건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2명의 대만동포가 중상을 입고 1명의 홍콩동포가 부상했다며 그 밖에 다른 중국공민이 사망하거나 부상한 보고는 없다고 했습니다.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테러습격사건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조난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에 진지한 위문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모든 형식의 테러를 단호하게 반대하며 테러를 타격하고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스페인의 노력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스페인을 망라한 국제사회와 함께 대테러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마리아노 하호이 스페인 총리에게 각기 위문전을 보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