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주석, 더포드 미 합참의장 면담

2017-08-17 18:48:11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며 중앙 군사위 주석은 17일 베이징에서 트럼프 집권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미 군부측 고위급 장교인 던포드 합참의장을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미관계의 발전이 가끔 순탄하지 않고 발전의 길에 비바람도 있지만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를 볼수 있다며 양국이 성실과 선의로 서로 대하고 밀접하게 소통하며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처리하면서 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습 주석은 지역과 세계적으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대국이고 2위권에 드는 경제체인 중미 양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세계의 발전과 번영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중미관계발전의 큰 방향을 잘 장악하는 것은 양국과 양국인민들의 근본적인 이익에 직결될뿐만 아니라 국제전략적 구도에도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년간 중국과 미국의 두 군대는 각 급별의 교류와 대화를 강화하고 군사 상호신뢰 체제의 건설을 추진하며 실용협력을 심화하는 등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노력해 상호 존중하고 협력에 집중하며 더 많은 성과를 축적해 양국인민과 각 나라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두 나라 군대의 관계는 많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미국측은 군사분야에서 중국측과 진솔하고 전문적인 대화를 가지고 교류와 협력의 분야를 끊임없이 확대하며 위험을 확실하게 관리통제하고 상호 신뢰증진에 노력해 미중 두 군대관계의 안정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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