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쌍중단”은 반도 핵문제 해결의 최선의 방안이라고

2017-08-17 18:06:06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 핵문제의 핵심과 본질은 안보문제라며 중국측이 제출한 "쌍중단" 구상은 현 정세하에서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공평공정하며 실현가능한 방안이라고 했습니다.

미 국무성 대변인은 일전에 "쌍중단" 구상과 관련해 조선의 핵미사일계획과 미한 합동군사연습은 함께 논할 수 없다며 미한 합동군사연습은 아주 오래동안 지속되어 왔고 합법적인 것이며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쌍중단"구상은 현재의 긴장한 정세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각 측의 절박한 안보주목점을 해결하며 평화담판을 회복하는데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가장 요긴한 것은 조선의 핵미사일 개발의 행정을 중단시키고 반도정세의 악순환을 멈추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선후순서를 겨루지 말고 논쟁을 제쳐놓고 평화회담을 추동하는 큰 방향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쌍중단" 구상은 현 정세하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공정공평하며 실현 가능한 방안이라고 하면서 각 측이 참답게 대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근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메르켈 독일 총리, 던포드 미군 합찹의장 등이 정치와 외교적 수단으로 조선반도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한데 언급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구테헤스 사무총장에 공감하며 각 측이 안보리 제2371호 결의를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집행하며 조선의 핵미사일 개발을 저지시키는 동시에 각자 응분의 책임을 다 하고 더 노력해 하루 빨리 회담의 재개를 추동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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