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국 주재 중국 영사관 대사관 명의의 전화금융사기 주의보 발령

2017-08-16 19:29:08

최근에 일부 불법분자들이 외국 주재 중국 영사관과 대사관의 명의로 전화금융사기 행각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외국 주재 중국 영사관, 대사관 명의로 신용카드 개인정보를 획득하려 하고 계좌이체 또는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나 이메일 등을 믿지 말데 대한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최근에 여러 나라 주재 중국 영사관과 대사관이 일부 불법분자들이 자신들의 명의로 현지의 중국 교포에게 전화를 걸어 여권이나 여행증명이 만료되었다 하거나 신용카드가 불법소비되었다고 하고 또는 국제형사안건에 연루되었다면서 지정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거나 개인 은행계좌에 관련비용을 이체할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반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외교부는 이 사건을 아주 주목한다며 이미 관련 주의보를 수차 발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공민들이 이런 금융사기 전화에 격강성을 높여 현지 영사관이나 대사관 관변사이트를 통해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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