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부장,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

2017-08-16 10:25:50 CRI

8월15일 저녁 왕의(王毅) 중국외교부장이 요청에 의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하고 현 조선반도 정세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중, 러를 포함한 관련 각측의 공동이익에 완전히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중러간 밀접한 협력은 중러 전략적 협력의 높은 수준을 구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정세하에서 중러 양국은 전략적 소통을 더 한층 강화하고 함께 정세를 관리 통제하며 안정을 유지하고 협상을 재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그 누구든 중,러 양국 근처에서 사단을 일으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급선무는 상호 자극적인 언행을 주고 받는 조미 쌍방에 "브레이크"를 걸고 긴장 정세를 완화시켜 "8월위기"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 한 양국이 곧 진행하게 될 합동군사훈련은 조선반도 정세를 재차 고조시킬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군사무력을 통한 조선반도 핵문제의 해결은 완전히 접수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정치적인 외교 수단과 평화적으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계속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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