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 내실있는 협력 호혜상생 실현

2017-08-08 19:15:59

왕의 외교부장은 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협력시리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과 아세안의 관계는 날로 밀접해지고 정치적 상호신뢰가 더욱 확고해졌으며 대화협력을 발전시킬 염원이 더욱 절박해졌다고 말하면서 중국-아세안의 관계는 이미 아세안과 대화파트너 관계중 가장 활력있고 내적 함의가 풍부한 관계라고 지적했습니다.

올해는 아세안 설립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내년은 중국과 아세안의 전략파트너 관계 건립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국과 아세안은 기회를 틀어쥐고 더욱 높은 수준의 전략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6일 저녁, 아세안은 외무장관 공동성명을 발표해 1년래 아세안과 중국이 이룩한 적극적인 진척을 충분히 인정하고 본 지역에서 발휘한 중국의 중요한 역할을 찬양했으며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아세안에 혜택을 갖다줄 것이라고 특별히 지적하면서 아세안국가는 향후 더욱 높은 수준의 중국-아세안 전략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데 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아세안은 중국과 더욱 많은 고위층 대화와 교류를 전개해 경제융합 수준을 계속해 제고하길 기대하며 2020년에 이르러 양자무역과 상호 투자규모가 각기 1조달러와 1500억달러의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의 양자무역 협력은 끊임없는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2016년 양자무역액은 4522억달러에 달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아세안의 제일 큰 무역파트너, 아세안은 중국의 세번째로 가는 무역파트너입니다.

왕의 부장은 6일, '일대일로' 제안과 아세안 상호연결 규획의 접목을 강화하고 인프라 상호연결 건설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쌍방 협력의 분야와 공간을 진일보 확대할 것을 제출했습니다.

중국은 아세안을 '일대일로' 협력의 중점지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일대일로' 건설중 아세안 및 회원국과의 발전전략의 접목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세안은 1991년 대화파트너관계를 건립했고 2003년 상호 관계는 전략파트너 관계로 승격됐습니다. 현재 양자 협력은 새로운 기점에 이르러 쾌속 발전의 '성장기'에서 한결 업그레이드된 '성숙기'에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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