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세안은 중국의 '일대일로' 협력의 중점 지역

2017-08-03 19:20:45 CRI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동아시아 협력 시리즈 외무장관회의와 아세안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게 되는데 즈음해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월 3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아세안과의 우호협력을 아주 중요시하며 아세안을 주변외교의 선차적 방향과 '일대일로'협력 추진의 중점지역으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1991년 중국과 -아세안이 대화관계를 구축한이래 양자의 공동노력으로 정치적 상호신뢰가 꾸준히 증강되고 실무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자관계가 이미 아세안 대화협력관계중 가장 활력있고 내실있는 관계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과 아세안 나라가 '남해각측 행위선언'의 기틀내에서 진행한 해상협력도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으며 각측이 얼마전 '남해행위준칙'의 기틀을 달성한 것도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하려는 공동의 염원을 충분히 구현하였고 중국과 아세안간 협력에 훌륭한 분위기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올해는 아세안 설립 50주년과 중국-아세안 관광협력의 해이며 내년은 중국-아세안이 전략협력관계를 구축한지 15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자관계는 지금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 관건적인 고리에 처해 있고 더 큰 발전의 새 계기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세안 나라와 함께 현재에 입각하고 미래에 주안해 '일대일로'창의와 아세안 발전계획을 접목시키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중국-아세안 전략협력관계와 더욱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 중국은 아세안 나라들과 함께 남해지역의 쉽지 않게 이룩한 안정국면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남해행위준칙' 협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해상협력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동아시아 지역 협력을 함께 이끌고 지역의 일체화와 경제글로벌화에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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