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미 미시건주 주지사와 면담

2017-08-02 11:08:33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8월 1일 오후 중남해(中南海) 자광각(紫光閣)에서 중국우호협회의 초청에 의해 중국을 방문한 스나이더 미국 미시건주 주지사와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미국은 각기 세계상 최대의 개도국과 최대의 선진국이라면서 이익융합이 갈수록 깊어지고 공동이익이 이견보다 훨씬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올해들어 중미 양국 수반은 두차례 성공적인 회담을 가졌고 양국은 각 차원의 대화와 교류를 전개하고 양자관계가 안정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호혜상생하는 기초위에서 끊임없이 이해와 신뢰를 늘리고 중점영역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중미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미간 지방협력과 교류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양국 지방간 교류가 갈수록 많아지고 협력성과가 갈수록 풍성해지며 인문교류가 갈수록 긴밀해지는 것은 서로의 공동이익을 확대하고 양국관계 전반발전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미중관계와 협력은 호혜상생하는 것이며 미시건주는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의 전환과 성장에서 많은 이익을 보았다면서 대중국 무역, 투자, 관광 등 협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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