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건군 90주년 경축을 위한 야전조건하 열병식 개최

2017-07-30 15:34:41 CRI

올해 8월 1일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중국 군부측은 30일 오전 주일화(朱日和) 훈련기지에서 야전조건하의 열병식을 진행했습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習近平)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군부대를 사열하고 중국 군대는 침범하는 모든 적을 물리치고 나라 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할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열병식은 1949년 새 중국 성립이후 건군절을 경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첫 성대한 열병식이자 중국이 국방과 군부대에 대해 전면적인 개혁을 실행한 후 진행하는 첫 열병식입니다.

아시아 최대이자 중국 군부대의 가장 선진적인 현대화 군사훈련기지인 주일화 훈련기지에서 중국 각 작전구역, 각 병종의 1만 2천명 장병들과 600여대의 지상장비, 백여대의 각 종 항공기가 야전상태에서 열병식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열병식에서 중국 현역 주전(主戰) 무기장비의 정보화 수준과 신형 전투력이 남김없이 전시되었으며 검열을 받은 지상장비 600여대와 각종 항공기 100여대는 그 중 약 절반이 처음으로 공개된 것입니다.

그 중 운(運)20, 섬(殲)20, 섬(殲)16. 동풍(東風)26, 동풍(東風) 지상기반 핵미사일이 각별한 주목을 받았으며 새로 건설한 전략지원부대 또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열병식은 중국 군부대 개혁후의 새로운 군사역량체계에 따라 참가병력과 검열순서를 확정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보도대변인은 이는 새로운 체제하에 중국 각 작전구역의 직능이행에 대한 중요한 실천이며 현대화 신형 군부대 병력를 반영하고 정보화 연합작전 및 운용수준을 구현했으며 중국 군대의 규모구조와 전투력에 대한 새로운 정비를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병식이 끝난 후 습근평 주석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해 중국인민해방군 90년간의 휘황한 역사와 불멸의 공훈을 회고하고 새로운 형세에서의 강군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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