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제식물학 회의 폐막

2017-07-30 13:18:23

7일간 진행된 제19회 국제식물학 회의가 29일 오후 심천(深圳)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폐막식에서는 <식물과학 심천선언>을 망라한 5가지 결의를 통과하고 차기 국제식물학 회의를 2023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녹색으로 미래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국제 식물학 회의는 식물과 미래를 주목할 것을 창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6,00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식물과학 분야의 연구성과를 교류, 공유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결의의 형식으로 발표된 <식물과학 심천선언>은 중대한 행동과 우선분야를 확립하고 세계 식물과학자들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간에 더욱 밀접한 연계를 건립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선언은 식물과학연구자의 책임과 식물과학에 대한 지지 및 국제협력의 강화, 지구생명 목록편찬 연구의 추진, 식물 및 자연의 문화다양성 보호, 대중 참여의 격려 등 7가지 우선분야에서 행동전략을 제정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6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국제식물학 회의는 올해까지 117년이 역사를 자랑하며 식물과학계의 "올림픽"으로 인정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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